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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정보

장상피화생 원인,증상,치료법,피해야 할음식에 대해서 알아보자.

by 파동여왕 2022. 9.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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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상피화생 원인,증상,치료법,피해야 할음식


위내시경검사에서 장상피화생을 진단받고는 걱정하는 사람들이 많다. 현대인은 야식, 회식, 패스트푸드, 불규칙한 생활습관 등으로 위 건강에 문제가 생기는 경우가 많다. 특히 근래에는 맵고 짠 음식들이 많아 위장 질환에 걸릴 확률이 더욱 높아졌다. 대표적인 위장 질환에는 위축성위염과 장상피화생을 들 수 있다. 장상피화생은 위암으로 발전할 가능성이 매우 높아지기 때문에 시기적절한 치료가 필요하다. 지금부터 장상피화생 원인,증상, 치료법, 피해야 할음식에 대해서 알아보자.

▣ 장상피화생

위 점막이 손상되면 위염이 생기는데 얼마 뒤 세포가 재생되면서 낫는다. 그런데 위 점막 세포가 오랫동안 손상과 재생을 반복하다 보면 어느 순간 위 점막 세포가 아닌 소장이나 대장 점막 세포로 대체되는 현상이 나타난다. 이것이 장상피화생(腸上皮化生)이다. 위 점막이 장 점막처럼 바뀌는 것이다.

▣ 장상피화생 원인

장상피화생의 정확한 발생 기전은 완전히 밝혀져 있지 않으나 헬리코박터 파일로리 감염과 그로 인한 만성 위염과 관련이 있다. 만성 위염의 초기에는 점막의 표층과 분비샘에 염증이 국한되나, 염증이 진행하면서 분비샘의 구조가 더욱 파괴되어 점막의 위축 및 화생성 변화가 생기게 된다고 보고 있다. 위축성 위염과 장상피화생 모두 연령이 증가하면서 증가하는 추세를 보이며, 남성 및 헬리코박터 파일로리 감염자에서 유병률이 높은 것이 관찰되었다.

▣ 장상피화생 증상

장상피화생은 다른 질환과 다르게 뚜렷하게 구별되는 단독 증상이 없다. 그러므로 내시경 등 영상 진단에서 보이기 전까지는 이를 구별하기는 어려우며 증상이 있는경우 헬리코박터 파일로리균감염과 그로 인한 위염 증상이 나타난다. 상부 소화기 질환이다 보니 목,가슴,명치 불쾌감, 통증, 답답함, 상복부 더부룩함, 트림, 소화불량, 구역감, 메스꺼움이나 기타 위장 증상 등이 나타나는 것이 주요 특징이며, 과식을 했거나 기름진 음식, 자극성 음식을 먹고 나면 소화관 자극감과 함께 가슴,명치,상복부복통, 불괘감을 느끼는 경우가 많다. 장상피화생은 위암 위험 인자이므로, 이와 같은 소화기 이상 증상들이 있다면 처음부터 영상검사와 함께 적극적으로 기능검사를 통해 원인 치료까지 받아서 위 세포 회복이 중요하다.

▣ 장상피화생 치료법

장상피화생은 무엇보다 위암으로 발전될수 있는 가능성이 매우 높다. 그래서 장상피화생 증상으로 보이는 자극과 쓰림들을 단순 위염으로 간과하지 말고 조속히 병원에서 치료하는 것이 중요하다. 무엇보다 장상피화생은 근본적인 치료를 통해서 재발에 대한 가능성을 차단해야 한다. 지속적인 스트레스, 잘못된 식습관 등 위산 부족의 가중화가 계속되는 경우 등 여러가지 원인이 있기 때문에 제대로 된 치료를 시작해야 한다. 장상피화생이 있을 때 속쓰림과 소화불량 등의 증상이 나타나며 헬리코박터 감염이 원인인 경우에는 항생제와 제산제 등을 이용해 장상피화생 치료를 하면 장상피화생의 진행을 막을 수 있다. 또 장상피화생은 위암의 위험요소이므로, 장상피화생을 보인다면 정기적으로 위내시경 검사를 해야 한다. 검진과 함께 치료가 필요한 경우 반드시 주치의의 지시에 따라 치료하는것이 우선이며, 만약에 만성 소화불량이시라면 장 상태가 좋아지고 회복되는데 장기간이 소요되므로 자신의 소화상태에 따라 소식과 절식을 통한 식이요법 역시 필요하다.

▣ 장상피화생에 피해야 할 음식

1. 술 금지하기.

알콜이 점막을 자극할 수 있다. 위장 점막이 튼튼할 때에는 술이 크게 자극적인 요소가 되지 않을 수 있지만,스테로이드나 소염진통제처럼 위장 점막을 손상시킬 수 있는 요인이 있어 위장 점막이 상처 입은 상태이거나, 위축성 위염, 장상피화생처럼 이미 점막의 위축과 변성이 많이 일어난 상태에서는 술이 점막을 자극하여, 통증을 야기할 수 있는 중대한 요소가 될 수 있다.

2. 밀가루 피하기.

밀가루 음식도 장상피화생이 있을 때 조심해야 하는 음식이다. 장상피화생이 있으면서 속이 쓰리고, 명치가 뻐근하게 아프다는 증상 위주로 불편감을 호소하는 분이 있고, 소화가 안되고 더부룩하다는 증상을 위주로 호소하는 분들이 있다. 밀가루가 소화장애를 유발하기 쉽기 때문에, 소화불량 증상이 있는 분들은 알아서 피할 것이고, 속쓰림 위주의 증상이 있는 분들은 소화가 안될 때 위산이 과다 분비되면서 점막이 자극될 수 있기 때문에 조심해야 한다.

3. 커피, 녹차 카페인 음식 피하기.

장상피화생이 있는 분들이 금지해야 할 음식 중에서는 커피나 녹차 같은 카페인 음료도 포함된다. 위염이나 식도염이 있는 분들이 커피를 먹고 나면 속이 쓰리다는 분들이 있다. 그러므로 장상피화생 진단을 받은 분들은 커피는 금지하는것이 좋다.

4. 매운음식 피하기.

매운 것을 먹고 나면 바로 속이 아프기 때문에, 속 상태가 안 좋을 때에는 저절로 피하게 된다. 하지만 생강이 위장병에 좋다는 이야기를 듣고 계속 복용하다가 속이 더 나빠지는 경우가 종종 있다. 매운 음식의 정도에 따라 점막의 자극 정도가 다를 수 있는데, 장상피화생이 있는 분들은 당장 먹었을 때 속이 불편하지 않더라도, 매운 재료가 들어간 음식은 다 피하는 것을 권한다.

5. 공복에 과일산이 많은(귤,사과) 음식 먹지않기.

심한 분들은 사과나 귤처럼 신맛이 나는 과일을 먹어도 속이 아플 수 있다. 과일산이 위장 점막을 자극하면서, 속이 아픈 것이며, 신맛이 강한 과일일수록 더 자극적이다. 그러므로 장상피화생이 있는 분들은 과일산이 위 장 점막을 자극할 수 있다는 것을 알고, 신맛이 많은 과일은 가급적 피하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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