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건강정보

독감 원인,증상,예방접종시기,예방법에 대해서 알아보자.

by 파동여왕 2022. 9. 21.
반응형

독감 원인,증상,예방접종시기,예방법에 대해서 알아보자.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독감 예방주의보가 발령됨에 따라 9월 21일부터 어린이를 시작으로 임신부, 65세 이상 고령층 등의 무료 접종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독감 무료 예방접종은 내일부터 생후 6개월~만 9세 사이 2회 접종 대상 어린이부터 시작되며, 다음 달 10월 5일부터는 만 1회 접종 대상 어린이와 임신부가 접종을 받을 수 있다. 고령층의 경우 75세 이상은 다음 달 12일, 만70~74세는 다음 달 17일, 만 65~69세는 다음 달 20일 접종이 시작되며, 접종 기관은 지정의료기관 및 보건소이며, 예방접종도우미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지금부터 독감 원인,증상,예방접종시기,예방법에 대해서 알아보자.

▣ 독감

독감은 인플루엔자 바이러스에 의해 생기는 급성 호흡기질환으로서, 일반적인 감기 (감기 바이러스라고 일컫는 라이노 바이러스, 코로나 바이러스, 혹은 RS 바이러스 등에 의해 유발되는 감기)와는 전적으로 다른 질환이다. 감기는 성인의 경우 보통 일년에 3-4회이상 앓게되지만 그 정도가 가볍고 특별한 휴유증이 남지 않는데 비하여, 독감은 말그대로 증세가 일반적인 감기보다 훨씬 심한 즉, 독(毒)한 감(感)기라고 할 수 있다. 독감의 증상 역시 감기와 마찬가지로 코, 목구멍, 기도 등에 발생하는 증상이 주로 나타나며 대개는 수 일 동안 앓다보면 저절로 좋아지지만 열이 많이 나고, 심한 근육통(몸살증세)이 동반되는 등의 전신증상이 심하다. 또한 합병증도 잘 일으켜서 그로 인해 사망하는 경우도 있다. 젊고 튼튼한 사람에서는 그다지 문제가 되지 않으나 노인이나 어린이, 다른 성인병이 있는 사람에겐 결코 가벼운 병이 아니다. 또한 일단 유행하게 되면 폭발적으로 환자가 늘어날 가능성이 높으며, 이러한 유행이 반복적으로 일어난다는 특징을 갖고 있다.

▣ 독감 원인

독감 바이러스 또는 인플루엔자 바이러스(influenza virus)가 원인체이다. 독감 바이러스에는 인플루엔자 바이러스 A, B, C형 세가지가 존재하지만 사람에게 병을 일으키는 것은 A형과 B형이다. B형은 증상이 약하고 한 가지 종류만 존재하지만, A형은 바이러스 표면에 있는 H항원과 N항원의 종류에 따라 여러 가지 종류가 존재한다. 보통 사람에게 병을 일으키는 항원의 종류는 H1, H2, H3와 N1, N2이다. 조류에서 나타나는 H항원과 N항원은 보통 사람에게는 병을 일으키지 않지만, 바이러스 내에서 유전자 돌연변이가 일어나거나 사람에게 병을 일으키는 종류의 항원과 유전자를 교환하면 사람에게도 쉽게 병을 일으키는 형태로 변할 수 있다. 사람에게 기존에 면역이 없는 이러한 새로운 인플루엔자 바이러스가 나타나면 전 세계를 휩쓰는 대유행을 일으킬 수 있다.

▣ 독감 증상

독감은 갑자기 시작되는 경우가 대부분이며 감기보다 증상이 심각하다. 고열과 오한을 동반하며, 독감에 걸린 아이가 느끼는 통증과 불편함이 더욱 크다. 영유아들은 아파 보이거나 짜증을 부리고 잠을 많이 자며 평소보다 식욕이 줄어들며, 어느 정도 연령대의 아이들은 쉽게 피로를 느끼고 불편함을 호소한다. 또한 목이 아프다고 불평하거나, 목이 아프다는 이유로 음식이나 음료의 섭취를 거부하기도 한다.
- 전신의 통증 무기력감, 피로
- 인후염
- 콧물, 코막힘
- 열, 오한
- 기침(주로 마른 기침)

▣ 독감 예방접종 시기

독감이 유행하기 전인 9월, 10월에 독감예방 접종을 하면 약 80%에서 효과를 볼 수 있다. 그러나 매년 독감 바이러스의 변이가 일어나 매년 예방 접종을 해야 하는 불편함이 있으므로 건강한 사람에게는 꼭 할 필요는 없다. 단, 65세 이상 노인, 위중한 합병증을 일으킬 수 있는 만성 심질환, 폐질환을 앓고 있는 환자, 천식, 당뇨병, 심부전, 약성 종양으로 치료 받는 환자는 예방 접종을 하는 것이 좋으며 또 만성 관절염, 가와사키병 등 아스피린 제제를 장기 복용하는 환아에게도 독감에 걸리면 라이(Reye)증후군이 발생할 위험성이 있어 예방접종을 하는 것이 좋다. 요즘에는 부모가 모두 직장생활을 하는 경우가 많아 2-3세의 어린 아이들도 놀이방이나 탁아시설에 하루 종일 맡겨지는 일이 많으므로 이런 아이들도 예방접종을 고려해 보는 것이 좋다. 어른은 한번, 소아는 두 번에 걸쳐서 맞다. 독감예방 접종은 독감바이러스에 대한 예방이므로 독감 바이러스 이외의 감기 바이러스에 대해서는 효과가 없다.

▣ 독감 예방법

- 기침을 할 때는 손 또는 휴지로 가리고, 사용한 휴지는 쓰레기통이나 화장실 변기통에 버린다.
- 독감 증상이 있을 경우 외출을 삼가도록 한다.
- 평소 충분한 수분 섭취 및 과로를 피한다.
- 술자리에서 술잔을 돌리지 않는 등 직간접적인 접촉을 최소화 한다.
- 손을 자주 씻는다.
- 비타민이 풍부한 음식을 섭취한다.
- 하루에 30분 가량 햇빛을 쬐며 활동을한다.
- 다른사람과 수건 등의 일상용품을 함께 쓰지 않는다.
- 건조한 계절에는 방안의 습기를 조절한다.

반응형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