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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정보

패혈증 원인,위험요인,증상,치료,예방수칙에 대해서 알아보자.

by 파동여왕 2022. 5.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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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패혈증 원인, 위험요인, 증상, 치료, 예방수칙


패혈증은 혈액의 감염으로 단 하루 만에 장기 기능 장해를 동반하고 쇼크에 빠지는 등 치사율이 높은 질병으로 악명 높다. 패혈증으로 사망한 사람은 지난 10년 동안 3배 가량 급증하는 추세다. 인체에는 기본적인 면역 체계가 있다. 면역 체계는 외부 박테리아와 환경 손상으로부터 우리 몸을 보호하는 역할을 한다. 그러나 때때로 박테리아가 이 상처를 통해 침입한다. 그것은 면역 체계를 뚫고 그로 인해 발생할수 있는 무서운 질병을 유발한다. 그중 하나가 패혈증이다. 지금부터 패혈증 원인,위험요인,증상,치료,예방수칙에 대해서 알아보자.

■ 패혈증

패혈증은 미생물에 감염되어 전신에 심각한 염증 반응이 나타나는 상태를 말한다. 체온이 38도 이상으로 올라가는 발열 증상 혹은 36도 이하로 내려가는 저체온증, 호흡수가 분당 24회 이상으로 증가(빈호흡), 분당 90회 이상의 심박수(빈맥), 혈액 검사상 백혈구 수의 증가 혹은 현저한 감소 중 두 가지 이상의 증상을 보이는 경우, 이를 전신성 염증 반응 증후군이라고 부른다. 이러한 전신성 염증 반응 증후군이 미생물의 감염에 의한 것일 때 패혈증이라고 한다.

■ 패혈증 원인

패혈증 원인은 미생물에 의한 감염이다. 신체의 모든 장기가 감염이 가능하며 폐렴이나 뇌막염, 감염성 심내막염, 복막염, 담도염, 욕창, 신우신염, 담낭염 등 이 패혈증 원인이 될 수 있다. 원인 균으로는 연쇄상수균, 대장균, 폐렴균, 농농균, 진균, 포도상구균, 클렙시엘라 변형 녹농균 등이 있다. 하지만 미생물이 혈액내로 침투하지 않아도 신체 일부의 염증 반응 및 염증 물질 생성에 의해 전신적인 패혈증이 발생한다.

■ 패혈증의 위험요인

- 만성질환자(당뇨, 간, 콩팥, 에이즈)
- 항생제 내성
- 고령자
- 수술, 면역억제제, 장기이식, 항암치료 환자
- 심한 화상과 상처를 입은 사람
- 면역력이 떨어진 사람

■ 패혈증 증상

- 고열로 인한 몸살, 오한
- 호흡이 빨라지고, 심장이 두근거리며 맥박이 빨라짐
- 요로 감염으로 발생된 경우 소변이 붉거나 콜라색으로 변하고 잦은 소변, 잔뇨감, 절박뇨
- 전신의 관절통
- 몸에 힘이 빠지는 느낌
- 38도 이상의 고열
- 낮은 혈압
- 폐렴으로 발생된 경우 심한 기침, 흉통, 가래
- 장염으로 발생된 경우 설사와 복통, 구토
- 두통
- 구토
- 신체의 마비 증상

■ 패혈증 치료

- 환경 개선

어패류 생식은 멀리하도록 하고 상처가 났다면 오염이 된 바닷물 접촉은 피한다. 만약 접촉했을 경우에는 깨끗한 물, 비누로 노출이 된 곳을 씻어준다. 특히 간암, 간경화 등의 간질환자나 면역저하 환자, 알코올 중독자 등은 조심해야 하며, 되도록이면 어패류는 5도 이하로 저장해 주고 85도 이상으로 가열 처리를 해주거나 흐르는 수돗물에 씻도록 한다. 그리고 요리를 한 칼이나 도마 등은 소독 후에 쓰도록 한다.

- 항생제

발병이 되고 3시간 이내에 수액 및 항생제를 사용해 준다면 사망률을 10%로 낮아지게 해줄 수 있다. 두세 가지 종류를 복합적으로 투여해 박테리아 제거 가능성을 높여줄 수 있다. 회복 기간은 균 종류, 뇌막염 합병 유무에 의하여 결정된다.

- 혈액 투석

만약 초반에 대처를 제대로 취해주지 못하여 콩팥이 손상되었다면 혈액투석을 진행해야 한다. 폐 기능에 손상을 입었다면 인공호흡기와 같이 혈압이 낮거나 순환 상태에 따라 수액, 약물을 시행할 수 있다. 환자 몸 상태에 따라 수혈을 할 수도 있다.

■ 패혈증을 위한 예방수칙

1. 분뇨를 위생적으로 폐기하도록 한다.
2. 보균자의 식품 취급과 식품조리를 금지한다.
3. 손세척을 깨끗이 한다.
4. 환자나 보균자를 조기에 발견하고 격리, 치료 및 주변 환경의 소독을 철저히 한다.
5. 정기적으로 예방 접종을 한다.
6. 상하수도를 위생적으로 관리한다.
7. 어패류 및 식품의 처리와 판매를 위생적으로 관리한다.

■ 패혈증 식사요법

패혈증 시에는 기초대사율이 지나치게 높아지는 대사 항진과 체내 단백질의 이화작용으로 인해 영양 상태가 매우 불균형해지기 때문에 적당량의 필수영양소를 공급하여 적절한 식사를 하는것이 매우 중요하다. 기본적으로 균형 잡힌 식사를 하고 과식을 피하며 양질의 살코기와 생선, 두부, 계란 등의 충분한 단백질 식품을 섭취해야 한다. 또 신선한 채소를 매끼 섭취하며, 과일류도 꾸준히 섭취해 주는것이 좋다. 반면에 사탕이나 설탕 등의 과다한 단순당과 기름진 육류 및 국물류, 가공식품, 익히지 않은 동물성식품(생선회, 육회, 생굴 등)은 멀리하는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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