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정지(심장질환)전조증상,목적,심폐소생술방법,심장충격기 사용방법
인구 초고령화와 코로나 장기화로 인한 전반적 운동 부족으로 인해 심장마비 환자가 증가하고 있다. 심장마비는 심장으로 가는 혈관이 막히거나 근육이 굳어 갑자기 심장이 멈추는 현상을 말한다. 심장 기능이 떨어진 노인은 물론 중장년층에게도 잘 생기는데, 심장마비가 오면 대개 10분 이내에 사망한다. 만약에 길을 가다가 혹은 주변인이 심정지가 온다면 심폐소생을 신속하게 진행해야 한다. 지금부터 심정지(심장질환)전조증상, 목적, 심폐소생술 방법, 심장충격기 사용방법에 대해서 알아보자.
◈ 심정지
심정지는 심장이 효율적으로 수축하는데 실패하여 피의 일반적인 순환계가 멈추는 현상이다. 심정지는 심장 근육으로의 피 흐름이 문제가 있는 심장 발작이 원인이 되어 일어날 수도 있지만 동의어는 아니다. 심정지가 일어난 경우 4분 이내에 심폐소생술이 시행되면 생존율이 높지만, 4분이 지나면 생존율이 매우 낮아진다.
◈ 심정지(심장질환)의 전조증상
1. 팔 통증
신체 통증은 전형적인 심장마비 증상이다. 일반적으로 심장 문제는 혈액순환과 혈압에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가슴 외 팔, 어깨, 턱 등 몸의 여러 부위에도 통증이 나타날 수 있다.
2. 피로감
만약 일상생활 중 갑자기 피곤하거나 기운이 빠진다면 심장 이상의 문제일 수 있다. 미국 심장 협회에 따르면 70% 이상이 심장마비를 겪기 한 달 전에 심한 피로를 느낀다고 한다. 피로감은 세포들이 산소를 공급받는데 어려움을 겪기 때문에 발생한다.
3. 식은땀
갱년기도 아닌데 이유도 없이 갑자기 식은땀이 나는 것은 심장 질환의 신호일 수 있다.
4. 가슴 통증
이는 많이 알려진 심장질환 징후로, 가슴이 아프고 조이는 듯한 압박감이 있을 수 있다.
5. 메스꺼움, 소화불량
소화 관련 증상도 심장의 문제일 수 있으며, 이는 남성보다 여성에게 더 많이 나타나는 증상이라고 보고되고 있다.
◈ 심폐소생술의 목적
우리 몸에 가장 기본이 되는 장기인 심장, 뇌 그리고 그 외의 장기에 산소를 공급하자는데 있다. 이때 가장 중요한 것은 심폐소생술의 시작시기이며, 심폐소생술의 성공여부를 결정하는 중대한 열쇠이다. 심장마비가 일어난 후에도 우리 몸속의 폐와 혈관 내에는 6분 정도까지는 생명을 유지시킬 수 있는 산소의 여분이 있다. 만약 숨이 멈추어도 몇 분 동안은 심장이 뛰게 되어 폐속의 산소는 계속 이용되게 된다. 그러나 심장이 멈추게 되면 폐와 혈관 속의 여분의 산소가 더이상 순환 될수가 없으므로 이때 심폐소생술이 필요하다. 심장과 폐의 정지 후 즉시 4분 이내에 심폐소생술이 시행되면 거의 대부분에서 완전 소생의 기회가 높다. 그렇지만 4~6분 이상 혈액순환이 안되면 뇌에 손상이 올 가능성이 크다. 6분 이상 이러한 상태가 계속되면 뇌의 기능이 완전히 정지되고 생명을 잃게 된다. 이러한 이유에서 유사시에는 무엇보다도 중요한 것이 바로 심폐소생술을 해야하는지의 여부를 파악해야 하고, 필요한 경우로 판단되면 즉시 올바른 심폐소생술을 실시하여 환자를 소생시키거나, 혹은 전문 의료진이 도착할때까지 생명을 연장 시켜야 한다.
◈ 심폐소생술(CPR 방법)
1. 심정지 및 호흡 확인
양어깨를 두드리며 말을 걸고 눈과 귀로 심정지 및 호흡 유무를 확인한다.
2. 도움 및 119신고 요청
주변사람에게 119 신고를 부탁하고 자동심장충격기를 요청한다.
3. 가슴압박 30회 시행
환자의 가슴 중앙에 깍지낀 두손으로 몸과 수직이 되도록 압박한다. 압박은 성인기준 5cm 이상 1분에 100~120회 이상의 정도로 압박한다.
4. 인공호흡 2회 시행
코를 막고 구조자의 입을 완전히 밀착하여 정상호흡을 약 1초동안 2회 숨을 불어넣는다.
5. 가슴압박, 인공호흡 반복
이후에 30회의 가슴압박과 2회의 인공호흡을 119구급대원이 현장에 도착할때까지 반복해서 시행한다.
6. 회복자세
가슴압박 소생술을 시행하던 중에 환자가 소리를 내거나 움직이면, 호흡도 회복되었는지 확인한다. 호흡이 회복되었다면, 환자를 옆으로 돌려 눕혀 기도(숨길)가 막히는 것을 예방한다. 그 후 환자의 반응과 호흡을 관찰해야 한다. 환자의 반응과 정상적인 호흡이 없어진다면 심정지가 재발한 것으로 신속히 가슴압박과 인공호흡을 다시 시작한다.
◈ 심장충격기(자동제세동기,AED) 사용방법
1. 전원켜기
심장충격기(자동제세동기)는 반응과 정상적인 호흡이 없는 심정지 환자에게만 사용해야 하며, 심폐소생술 시행 중에 심장충격기(자동제세동기)가 도착하면 바로 적용해야 한다. 먼저 심장충격기(자동제세동기)를 심폐소생술에 방해되지 않는 위치에 놓은 뒤에 전원 버튼을 누른다.
2. 두개의 패드 부착
패드 1: 오른쪽 빗장뼈 아래 패드 2: 왼쪽 젖꼭지 아래의 중간 겨드랑이선 패드 부착부위에 이물질이 있다면 제거하며, 패드와 심장충격기(자동제세동기) 본체가 분리된 경우에는 연결한다.
3. 심장리듬 분석
분석 중이라는 음성 지시가 나오면, 심폐소생술을 멈추고 환자에게서 손을 뗀다. 심장충격(제세동)이 필요한 경우라면 심장충격(제세동)이 필요합니다라는 음성 지시와 함께 심장충격기(자동제세동기) 스스로 설정된 에너지로 충전을 시작한다. 심장충격기(자동제세동기)의 충전은 수 초 이상 소요되므로 가능한 가슴 압박을 시행한다.
4. 심장충격(제세동) 시행
심장충격(제세동)이 필요한 경우에만 심장충격(제세동) 버튼이 깜박이기 시작한다. 깜박이는 버튼을 눌러 심장충격(제세동)을 시행한다. 심장충격(제세동) 버튼을 누르기 전에는 반드시 다른 사람이 환자에게서 떨어져 있는지 확인하여야 한다.
5. 즉시 심폐소생술 다시 시행
심장충격(제세동)을 시행한 뒤에는 즉시 가슴 압박과 인공호흡을 30:2로 다시 시작한다. 심장충격기(자동제세동기)는 2분마다 심장 리듬을 반복해서 분석하며, 이러한 심장충격기(자동제세동기)의 사용 및 심폐소생술의 시행은 119구급대가 현장에 도착할 때까지 지속하여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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