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비동염(축농증)원인,증상,자가진단,치료방법,좋은음식10가지

5월 환절기, 커지는 일교차와 점차 강도가 높아지는 미세먼지 등의 요인으로 만성적인 호흡기 질환을 앓고 있는 사람들의 고민은 커지고 있다. 특히 비염, 축농증, 천식 등 알레르기성 질환을 오랫동안 앓아왔던 사람들의 경우, 해당 질환이 더욱 악화되기 쉬운 환경이어서 더욱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 알레르기성 비염을 방치하면 천식이 동반될 수 있고 축농증이라고 불리는 부비동염이 생기거나 중이염, 인후염 등 다른 합병증이 생길 수 있다. 이로 인해 코가 막히면 자연스럽게 입으로 숨을 쉬거나 잘 때 코를 골면서 수면 장애, 두통, 집중력 저하뿐만 아니라 성장에도 방해가 될 수 있다. 지금부터 부비동염(축농증) 원인,증상,자가진단,치료방법,좋은음식 10가지에 대해서 알아보자.
▣ 부비동염(축농증)

일반인에게 축농증으로 알려진 부비동염은 부비동이라 불리는 코 주위의 텅 빈 공간이 염증으로 인해 고름이 고여 있는 상태를 말한다. 부비동은 코 주위의 얼굴뼈 속에 공기가 차 있는 빈 공간으로 4군데가 있는데, 양 눈썹 위의 전두동, 양쪽 뺨 부위의 상악동, 양 눈 사이의 사골동 및 코 뒤에 깊숙이 위치한 접형동이 있다. 부비동염은 매우 흔한 질환의 하나로 임상적으로 증상이 발생한 기간에 따라 급성과 만성으로 나누며, 1개월이 안되는 경우는 급성 부비동염, 3개월이상 지속되는 경우는 만성 부비동염으로 분류한다.
▣ 부비동염(축농증) 원인

- 비중격 만곡 같은 해부학적인 이상
- 알레르기, 종양 또는 물혹에 의한 막힘
- 바이러스에 의한 상기도 감염 후 발생하는 2차적인 세균성 감염
- 공해, 담배연기, 수영장의 염소 소독제와 같은 화학적 자극제 등 자극물질
- 치아의 문제
- 외상, 전신질환, 얼굴 기형 등 매우 다양하다. 이 밖에도 기온과 습도의 변화, 대기오염, 불결한 환경, 영양결핍, 유전적 요소 등도 원인이 될 수 있다. 급성 부비동염의 경우 상기도염에 의한 세균성 감염이 흔한 원인이며, 만성 부비동염은 급성 부비동염이 적절히 치료되지 않거나 급성 염증이 반복될 경우에 생긴다. 과거에 부비동염을 치료한 경력이 있는 경우에는 구조적 혹은 생리적으로 부비동염이 쉽게 유발될 수 있기 때문에 다시 부비동염에 걸리지 않기 위해서는 감기에 걸리지 않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 따라서 만약 급성 부비동염 증상이 있다면 적절한 치료를 시행해 만성으로 이행되지 않도록 해야 한다.
▣ 부비동염(축농증) 증상

급성기에는 권태감, 두통, 미열과 함께 코 막힘, 콧물과 안면 통증 등의 증상이 나타나며, 만성기에는 코막힘, 지속적인 누런 콧물, 코 뒤로 넘어가는 콧물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또한, 질환이 더 진행되면, 후각 감퇴, 두통, 집중력 감퇴 등의 증상이 발생한다.
- 코가 목뒤로 넘어감, 인후통, 기침, 구역, 구토
- 두통(6세 이하에서는 드문 증상임)
- 보채거나 축 늘어짐
- 10 ~ 14일 이상 지속되는 감기(때로는 열이 동반됨)
- 눈 주변에 나타나는 부종
- 끈적끈적한 황록색의 비강 분비물
▣ 부비동염(축농증) 자가진단

1. 코가 자주 막힌다.
2. 콧물 색깔이 황색, 녹색이다.
3. 냄새를 잘 맡지 못한다.
4. 윗쪽 어금니에 자주 통증을 느낀다.
5. 얼굴 한쪽에 통증이 자주 발생한다.
6. 콧물이 넘어가는 느낌이 자주 든다.
▣ 부비동염(축농증) 치료방법
축농증 급성기에는 항생제 등의 약물치료를 시행하는데, 증상에 따라 비강분무제, 항염증제, 혈관수축제 등을 이용하기도 한다. 이때, 증상이 호전되어도 2~3주가량 더 약물을 복용해야 한다. 염증을 제대로 치료하지 않으면 만성 축농증이 된다. 이때는 약물에 대한 반응도가 낮아 수술을 해야 할 수 있다. 겨울철 축농증을 피하기 위해서는 실내 환기를 자주 실시하고 가습기 등을 이용해 습도를 적정 수준으로 유지하며 생리식염수 등으로 비강 세척을 해서 코 점막이 마르지 않도록 관리해야 한다.
▣ 부비동염(축농증)에 좋은음식 10가지
1. 당근

당근은 콧속에서 발생하는 염증을 진정시켜주고, 점막을 튼튼하게 도와주기 때문에 축농증 완화효과를 볼수 있다. 당근과 동일한 효과는 우엉에도 있기 때문에 맞는 식품으로 섭취하면 좋다.
2. 마늘

마늘에는 알리신과 알리인이 풍부하게 함유되더 있어 항염증에 도움을 주게 된다. 향과 맛이 강해 호불호가 갈리는 음식이지만 생으로 먹기 힘든 경우 구워먹는 것도 좋다.
3. 호박

축농증에 좋은 호박중 늙은 호박은 비타민이 많이 함유되어 있기에 축농증에 좋은 음식 중 하나이다. 호박을 즙이나 죽으로 먹거나 호박씨를 말려 가루를 낸 후 꾸준히 섭취하면 축농증 증상을 완화시킬수 있다.
4. 미나리

미나리를 식욕증진, 해독작용이 뛰어나 알레르기 비염이 발생했을 때 도움을 받을 수 있다. 특히 뿌리를 자른 미나리를깨 끗하게 씻어 물기를 완전히 제거하고 즙을 내어 냉장고에 넣어두었다가 마시거나 거즈에 묻혀 콧속을 냉찜질하면 좋다.
5. 배

배는 몸속 갈증해소와 기침, 가래 증상 완화에 도움이 된다. 배즙을 따뜻하게 먹으면 소화기능이 약한 사람에게도 도움이 될수 있다.
6. 키위

키위는 비타민C 성분이 다른 과일에 비해 많이 들어있다. 이는 염증 완화에 도움을 주기 때문에 축농증에 도움이 될수 있다. 또한 폴리페놀 등 항산화 영양소도 풍부하여 활성산소의 생성을 억제하여 염증 완화한다.
7. 대추

대추는 코 점막 모세혈관의 염증을 가라 앉혀주고 진정시키는 효과가 있는데 특히 감초와 대추를 함께 달여 꾸준히 먹으면 비염 완화에 큰 도움을 받을 수 있다. 비염 뿐만 아니라 대추는 몸을 따뜻하게 해주고 혈액순환에 좋으며 면역력 증강에 도움이 되고 심장, 폐 건강에 좋아 감기 증상을 완화하고 피로를 해소하는데 도움을 준다.
8. 도라지

도라지에는 사포닌 성분이 많이 들어있어 노폐물을 제거해주고 코 점막을 깨끗하게 함에 있어 도움을 받을 수 있다. 도라지는 즙이나 도라지 무침으로 먹으면 좋은데 기관지가 약하다면 도라지차나 약도라지즙을 활용 할수 있으며, 시너지 효과를 위해 도라지배즙, 도라지청을 만들어 먹는 것도 좋다.
9. 수세미

오이와 유사한 수세미는 해외에서 비염 치료제로 사용될 정도로 비염 증상에 효과적이다. 수세미에 다량으로 들어가 있는 트리테르페노이드 성분은 호흡기 질환 개선이 도움을 줄수 있는데, 수세미는 성질이 차가워 폐와 기관지의 열을 내려 주고 가래를 삭혀주는 효능이 있다. 폐가 약해 생기는 천식,비염, 축농증 등 질환에 수세미를 사용하면 좋지만, 평소 몸이 차갑거나 소화가 잘 안된다면 냉한 약성이 부작용을 유발할수 있다.
10. 무

무는 가래, 만성기침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축농증이나 비염으로 코막힘에 도움을 받을수 있다.물대신 무를 꿀에 절여 만든 무즙을 따뜻하게 해서 자주 마시면 콧물이 흐르고 코가 막히는 것을 방지할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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