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건강정보

오른쪽 가슴 통증 의심질환 8가지와 응급처치방법에 대해서 알아보자.

by 파동여왕 2022. 6. 30.
반응형

▣ 오른쪽 가슴 통증 의심질환 8가지와 응급처치방법


숨 쉴 때 갑자기 가슴 한쪽에 찌르고 당기는 듯한 통증이 나타난 적이 있다. 이는 흔히 일어나는 증상으로, 대부분은 천천히 숨 쉬며 휴식을 취하면 금세 괜찮아진다. 하지만 가슴 부위의 통증이라는 것 때문에 폐나 심장에 어떤 질환이 있는 것은 아닌지 걱정하는 사람들이 많다. 지금부터 오른쪽 가슴 통증 의심질환 8가지와 응급처지방법에 대해서 알아보자.

▣ 오른쪽 가슴 통증 의심질환 8가지

1. 심근경색

심근경색의 가장 흔한 증상은 왼쪽 가슴에 극심한 통증이 오는 것이다. 그러나 오른쪽 가슴에 오는 통증, 상복부가 답답하거나 무거운 느낌, 갑작스런 호흡곤란도 심근경색의 주요 증상 중 하나다. 인간의 심장은 사실 가슴의 정중앙에서 약간 왼쪽으로 이동한 곳에 위치한다. 이 때문에 통증을 비롯한 다양한 증상 역시 왼쪽뿐 아니라 가슴 부위 어디든 발생할 수 있다. 이를 소화불량이나 급체로 오해하고 소화제나 우황청심환 등의 자가 치료를 먼저 할 경우, 병원에 도착하는 시간이 늦어져 결국 사망 위험을 키울 수 있다. 이외에도 식은땀이 나면서 체한 것처럼 더부룩하고, 멀쩡하던 어깨, 턱, 팔에 갑자기 통증이 생겼을 때도 심근경색을 의심한다.

2. 염좌, 골절, 근육통

오른쪽 가슴이 아픈 경우에는 가장 단순하게 발생할수 있는 원인은 아마도 근육통이나 염좌 골절 등의 근골격계외상증상 일 것이다. 만약 최근에 운동을 무리하게 했다든지, 무거운 물건을 들거나 몸통을 돌리다가 삐끗하는 느낌이 있었던지, 하는 명확한 증거가 있다면 심장질환 등 다른 위험한 질환을 생각할 필요도 없이 가슴통증을 쉽게 해결할수 있다. 대표적으로 가슴부위의 가장 큰 근육인 대흉근 등에 근육통이 발생하는 경우도 있고, 좀더 안쪽으로는 늑골 주변의 늑간근이나 옆구리와 날개뼈쪽으로 이어지는 전거근 등에도 흔하게 문제가 발생한다. 특히 외상이나 타박으로 인해서 가슴 통증이 발생한 경우는, 골절이 없는 경우라도 생각보다 오래 걸리는 경우가 많으니 잘 관리해주어야 한다.

3. 늑간 신경통

오른쪽 가슴밑으로 뜨끔거리거나 찌릿한 등의 느낌이 주기적으로 발생하는 경우는 신경통을 의심해볼수 있다. 신경통을 의심할수 있는 경우는 통증의 양상이 콕콕 쑤심엥서부터 뜨끔거림, 찌릿거림, 화끈거림, 얼얼함, 벌레 기어가는 것 같은 느낌 등 다양한 이상감각증상이 모두 신경문제로 인해서 발생할수가 있다. 상대적으로 근육통은 뻐근하고 묵직하거나 당김이나 결리는 듯한 증상을 호소하므로 구분이 가능하다. 특히 늑간신경통은 늑골사이로 주행하는 늑간신경을 따라서 해당 구역에만 발생하게 되므로, 통증의 부위나 형태를 잘 관찰하 는것이 좋다.

4. 역류성 식도염

가슴이 아플때 대부분 소화기 질환을 떠올리지 않는 경우도 많지만, 의외로 만성적인 가슴통증을 호소하는 분들에게는 자세히 진찰해보면 소화기 문제가 발견되는 경우가 많다. 특히 가슴 안쪽으로는 식도가 위치하고 있기 때문에, 가슴 정중앙 흉골 뒤쪽으로 따라올라가는 화끈거리는 통증이 있다면 역류성식도염을 떠올리는것이 좋다. 문제는 이렇게 식도부위에 해당하는 정가운데 부위가 아니더라도 왼쪽이나 오른쪽으로 가슴의 통증을 유발하는 경우도 있으며 특히 오른쪽 가슴 밑에 명치부위가 답답한 경우들도 많다. 그래서 평소 위산 역류 속쓰림 구역감 등을 확인하고 특히 쉰목소리나 목의 이물감 등을 느끼는 경우들이 많으니 꼼꼼히 확인해보는것이 좋다.

5. 대상포진

대상포진은 보통 등이나 가슴부위에 가장 흔하게 발생한다. 위에 있는늑간신경통과 유사하게 신경절을 따라서 쑤시는 통증이나 찌릿거리는 느낌이 대표적이다. 포진이 피부위로 올라와서 눈으로 보이기 전까지는 완전히 의심하기 어려운데, 무리하지도 다치지도 않았는데 갑자기 등이나 가슴 옆구리 등에 쑤시는 통증이 발생한다면, 당장 확진은 불가능하지만 며칠간 혹시 포진이 올라오는지 확인하라고 환자분께 꼭 고지를 해주는것이 좋다. 수포가 올라오는 것이 확인된다면 대상포진으로 진단하게 되는데,  보통 항바이러스제와 연고처방을 통해서 관리하면 보통 2주 내외로 호전되는 경우가 많다.

6. 협심증

오른쪽 가슴 위쪽 통증은 협심증일수도 있다. 협심증은 심근경색과 비슷하지만 막히는 것이 아나라 관상동맥이 좁아지면서 발생하게 되는 질환이라고 한다. 협심증에 걸리면 가슴이 조여오는 듯한 통증이 느껴지고 소화가 안되는 것처럼 체한듯한 기분이 들고 명치 부분이 답답하고 호흡이 힘들고 가슴 전반적으로 통증이 느껴진다고 한다. 만약 오른쪽 가슴 위쪽 통증뿐만 아니라 이렇게 여러 부위에 통증이 나타난다면 병원을 빨리 방문하는게 중요하다.

7. 폐렴

기본적으로 폐 쪽에 감염이 일어나 생기는 염증이다. 심해지면 아플 수 있는데 가래와 구역질 등이 동반되면 이 병을 추측해 보아야 한다. 폐암 대표적인 증세로는 흉통과 숨쉬기가 잘 안되는 것이 있다. 암의 경우는 현상이 있다면 이미 꽤 많이 진행되었다고 볼 수 있다.

8. 부정맥

맥박이 안 고른 것이 특징이며, 일반적으로 나타나는 현상으로는 두근거림이 있다.  그리고 식은땀이 나며 두통, 메스꺼움, 호흡 곤란 찾아온다. 주 요인은 흡연과 음주, 카페인, 과로 등이 있으니 이런 것들은 멀리해주도록 해야한다.

▣ 가슴통증 시 응급처치 방법

오른쪽 가슴통증을 비롯해서 흉통이 생기는 경우에는 어떤 원인으로 인해서 통증이 발생하는지 알수 없기 때문에 최대한 빨리 119를 부르는것이 좋다. 만약에 5분 정도의 오른쪽 가슴통증이 지속된다면 119를 기다리지말고, 가까운 병원의 응급실로 직접가는것도 좋은 방법이다. 알러지가 없는 환자이라면 아스피린을 씹어먹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며, 혀 밑에 니트로글리세린을 넣어서 녹이는 것도 응급처치방법이다. 만약에 의식이나 호흡이 없을 경우는 즉시 심폐소생술을 실시하여야 한다.

반응형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