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태미나에 좋은 음식 12가지에 대해서 알아보자.

더운 여름철, 기력이 떨어진 기분이 들 때는 스태미나를 증진시키고자 하는 남성들이 많다. 스태미나의 어원은 그리스 신화에 등장하는 운명의 실에서 유래한다. 결국 죽음이란 운명의 실을 끊음으로써 이루어진다하여 붙여진 이름인데, 여기서 유래한 스태미나가 체력 혹은 어떤 활동을 지속적으로 할 수 있는 육체적인 힘을 뜻하게 되었다고 한다. 이러한 이유로 요즘은 스태미나와 남성갱년기 증상, 호르몬 요법 등을 혼동하는 경우가 많고, 남성은 수저를 들 수 있는 힘만 있으면 성생활을 해야 한다는 이야기가 있을 만큼 스태미나가 곧 남성의 자존심으로 대변되기도 한다. 그렇지만 스태미나 증강을 위한 무분별한 강장 음식섭취나 약물복용 등은 오히려 건강에 해를 줄 수 있다는 사실을 잊어서는 안된다. 지금부터 스태미나에 좋은 음식 12가지에 대해서 알아보자.
▣ 스태미나에 좋은 음식 12가지

1. 새우

총각은 새우를 삼가야 한다는 말이 있을 정도로 새우는 남성의 양기를 북돋워주는 음식으로 여겨져왔다. 새우에는 양질의 단백질과 칼슘을 비롯한 무기질, 비타민B 복합체 등이 풍부하게 함유돼있다. 또 메티오닌, 리신을 비롯한 8가지의 필수아미노산이 들어 있기도 하다. 새우 특유의 붉은 빛을 내게 하는 아스타산틴 색소는 카로티노이드 계열의 천연 색소로 활성산소에 대항하는 항산화 능력이 비타민E보다 500배 정도 더 강하다. 뿐만 아니라 새우 껍질에 들어 있는 키토산은 노화 방지와 콜레스테롤을 낮추는 효과가 있다.
2. 낙지

갯벌 속의 산삼이라고 불리는 낙지는 타우린, 인, 칼슘, 각종 무기질, 아미노산 등이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으며,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춰주고 혈액순환을 도와 남자 정력을 증진시켜준다. 낙지에는 신경전달물질인 아세틸콜린도 많이 들어있는데, 아세틸콜린이 부족하면 뇌의 기능이 떨어진다. 이러한 아세틸콜린을 낙지를 통해 섭취함으로써 뇌 기능을 활발히 하여 성적 자극을 원활하게 해준다.
3. 부추

부추는 기양초라 불리기도 한다. 양기를 일으킨다는 뜻이다. 정력을 북돋워주는 풀로 불가에서는 금기식품으로까지 전해진다. 부추에는 마늘과 양파 등 매운맛이 나는 채소에 공통으로 들어 있는 황화알릴이 들어 있다. 또 비타민A, 비타민B, 비타민C 등이 풍부하고 성 기능에 필요한 미네랄인 셀레늄과 칼슘, 칼륨도 풍부하게 함유돼있다.
4. 토마토

일찍이 유럽에서 토마토는 러브애플로 불리며 대표적인 정력 강화 음식으로 통했다. 토마토는 강력한 항산화 기능을 하는 리코펜 성분을 다량 함유하고 있고 전립선 질환 예방 효과가 탁월한 것으로 알려다. 실제로 최근 영국에서 이 토마토의 리코펜 성분이 정자 수를 최대 70%까지 증가 시킨다는 연구결과가 나온 바 있다. 또 일주일에 10회 이상 토마토를 먹은 남성은 그렇지 않은 남성에 비해 전립선암 발생확률이 45% 가까이 낮아졌다는 연구결과도 있다. 특히 80도가 넘는 열을 가한 토마토는 리코펜 함량이 많아지고 체내 흡수율이 높아져 심혈관계 질환과 암 예방에 더 큰 효과를 나타낸다고 드러났다.
5. 굴

카사노바가 자주 먹었다는 굴은 가장 유명한 정력 음식이라 할 수 있다. 굴이 정력에 좋은 이유는 바로 아연 때문이다. 아연은 남성 호르몬의 분비와 정자 생성을 촉진시키는 미량 영양소로 셀레늄과 함께 성 미네랄이라 불리기도 한다. 발기를 일으키는 산화질소의 원료이자 정자의 구성 성분인 아르기닌도 많이 들어 있다. 뿐만 아니라 타우린은 웬만한 자양강장제에는 필수적으로 들어가는 성분으로, 굴에 함유돼있다. 클리코겐의 경우 섭취하면 대사 작용을 거치지 않고 체내에 그대로 흡수되는데, 피로회복과 활력 증진에 빠른 효과를 보이기도 한다.
6. 마늘

마늘은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해 정력을 강화한다. 성기능 중 가장 중요한 것 중 하나가 발기인데, 발기가 잘 이뤄지려면 혈액순환이 잘 돼야 한다. 마늘의 대표적 성분인 알리신은 혈관을 확장시켜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하고 혈압과 함께 콜레스테롤을 낮춰주기도 한다. 또, 알리신이 비타민B1과 결합해 만들어지는 알리티아민은 탄수화물을 분해해 에너지를 만들고 신진대사를 활발히 해 피로회복에도 뛰어난 효과를 보인다. 뿐만 아니라 호르몬 분비를 촉진시키기도 한다. 알리신이 교감신경을 자극해 남성호르몬이 분비돼 성 기능을 증진시키고 정자의 수도 증가시킨다는 보고가 있다. 한다. 무엇보다 라이코펜은 전립선암을 포함한 전립선 관련 질환을 예방하는 효과도 크다. 이러한 라이코펜의 흡수력을 높이기 위해서는 토마토를 가열해 먹는 것이 좋다.
7. 복분자

복분자는 남성과 여성의 성 기능 향상에 탁월한 음식으로 남녀의 성 기능을 원활하게 해 주는 효과가 있다. 또 다른 복분자의 효능에는 피로회복, 노화 방지, 간 기능 향상, 신장 기능 회복 등에도 도움이 되기 때문에 평소 자주 드시면건 강과 정력 강화에 도움이 되는 음식이다. 또한 복분자는 항산화 작용이 뛰어나며 각종 비타민이 많이 들어 있기 때문에 피부 노화 및 기타 노인성 질환을 예방하는데 효과적이라고 알려져 있어 꾸준히 복분자를 섭취할 시 피부를 매끄럽고 하얗게 해주는 효과가 있다.
8. 바나나

바나나에는 알칼로이드 합성 물질인 부포 타닌이 함유되어 있는데, 이것은 약한 환각제로 기분을 들뜨게 하는 효과가 있어 기능 향상과 정력 강화에 효과적인 음식이다. 바나나가 오래될수록 면역력 향상 효능이 강한데, 바나나가 오래되어 검고 무르다고 안 먹는 사람들이 있지만 그렇게 된 것일수록 면역력 향상에 더 도움이 되고, 비타민B6는 면역력을 높여주는 역할을 하기 때문에 피로와 감기 예방에도 효과적인 음식이다.
9. 호두

호두는 뇌세포를 활성화, 원기를 도와주는 효능이 있어 정력 강화, 스테미나 강화에 도움이 된다. 호두는 콩팥의 기능을 강화시켜 이뇨작용이 촉진되고 요통, 관절통, 어린이 변비치료에 두드러진 효과가 있으며, 건강증진과 정신을 맑게 해주며, 원칙적으로 각종 질병을 예방하고 폐의 기능을 개선하면서 치료하는 유일한 건강식품이다. 또한 호두에는 인체에 좋은 여러 성분들이 골고루 들어있는데, 지방, 단백질, 당질, 수분, 섬유질, 인, 칼슘, 비타민 A, B, C, D 등 각종 미네랄이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고 특히 비타민 B1과 칼슘, 인, 철분 등은 노화 방지와 강장에도 두드러진 효과가 나타나고 있다.
10. 장어

스테미너 식품의 대표적인 음식은 장어이다. 장어는 생선을 즐겨 먹는 아시아 뿐만 아니라 서방에서도 즐겨 먹었던 세계적인 자양강장 식품이다. 동의보감에는 장어는 양기를 돋우며 양념을 해 끓여 먹으면 좋은 식보가 된다.는 기록도 있다. 장어에는 지방, 단백질, 그리고 여름철에 결핍되기 쉬운 비타민A가 풍부하게 함유되어있다. 무엇보다 성장을 촉진하고 성 기능과 운동 기능을 증강 시키는 뮤신 성분도 풍부하다. 다만 병후 회복기환자와 사춘기 학생은 많이 먹을 경우 성욕을 발동시킬 수 있으므로 주의가 필요하다.
11. 오리

오리는 불포화지방산 함량이 가장 높아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춰주고 성인병을 예방하여 주며 피로회복이나 면역력을 향상 시켜주는 비타민 A, B가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어 보양식으로 제격이다.
12. 아스파라거스

푸른색 창처럼 생긴 아스파라거스는 정력제 같은 효능을 가지고 있는 채소라고 한다. 아스파라거스에는 비타민B6와 엽산이 풍부하게 들어있어 성적 충동을 북돋아주는 효과가 있다고 한다. 비타민E도 함유되어 있어 남녀 모두의 성 호르몬을 활성화 시켜주는 식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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