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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정보

자궁경부암 원인, 증상, 치료방법, 검사시기,검사방법에 대해서 알아보자.

by 파동여왕 2023. 2.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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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궁경부암 원인, 증상, 치료방법, 검사시기,검사방법


자궁경부암은 여성 생식기에서 발생하는 암 중 가장 많다. 자궁(子宮)은 이름 그대로 태아의 집, 즉 소중한 생명이 잉태되고 출산 때까지 자라는 곳으로 임신과 출산의 시작과 끝을 담당한다. 여성의 몸 한가운데 자리하며 여성을 상징하는 제2의 심장으로 불린다. 한 달에 한 번 마법을 부리는 생리(월경)도 자궁의 생리현상 중 하나다. 자궁경부암은 HPV 백신으로 약 90% 정도 예방할 수 있다. HPV 바이러스는 성적 접촉으로 감염될 수 있기 때문에 안전한 성생활을 유지하는 게 중요하다. 지금부터 자궁경부암 원인, 증상, 치료방법, 검사시기,검사방법에 대해서 알아보자.

▣ 자궁경부암

자궁경부는 자궁의 아래부위에 위치하고 질로 연결되는 조직이다. 자궁경부암은 0기에서 4기까지 나뉘고 0기 암을 상피내암 이라고도하며, 1기부터 4기 암을 침윤성 자궁경부암이라고 한다. 상피내암은 침윤성 자궁경부암보다 10년 정도 빠르게 35~40세 정도에서 호발하며 침윤성 자궁경부암은 30세 이후부터 증가하기 시작하여 50대에 정점에 달한 후 급격히 감소하는 경향을 보이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 자궁경부암 원인

자궁경부암의 원인으로 바이러스 감염, 특히 인유두종 바이러스(HPV : Human Papilloma Virus), 인간 면역 결핍 바이러스, 헤르페스 바이러스 감염 등이 있다. 이 중에서 인유두종 바이러스가 가장 유력한 요인으로 알려져 있으며, 일찍 성관계를 시작한 경우, 성관계를 가진 사람이 여럿인 경우, 사회, 경제적 상태가 낮은 경우에 위험성이 증가하다. 분만 횟수, 감염, 본인 및 배우자의 위생 상태, 흡연 등도 원인 인자로 작용한다.

▣ 자궁경부암 증상

초기에는 대부분 환자에서 증상이 전혀 없으며, 진행되고 나서 증상이 발생한다. 가장 흔한 증상은 질출혈이며, 암 덩어리가 이차적으로 감염이 되거나 암 덩어리 자체에 괴사가 생기면 악취가 나는 분비물이 생겨 질 분비물이 증가한다. 암이 상당히 진행되어 주위 장기를 침윤하면 요관이 폐쇄되어 신장이 부어서 허리가 아프거나 골반 좌골 신경이 침범되어 하지 방사통이 있을 수 있고, 방광, 직장으로 전이된 경우에는 배뇨곤란, 혈뇨, 직장출혈, 변비 등의 증상을 호소하기도 한다.

▣ 자궁경부암 치료방법

자궁경부암의 치료는 원발부위와 전이가능 부위를 함께 치료한다. 수술적 치료는 1기나 2기초의 환자에서만 시행할 수 있다. 따라서 1차 치료로 수술적 치료와 방사선치료 모두를 이용할 수 있다. 일부 유럽과 일본의 의료기관에서 2기말의 환자를 수술하기도 한다.  

- 수술치료

대표적인 수술방법으로 근치적 전자궁 적출술이 있는데, 자궁과 질의 일부를 포함하여 환부를 골반벽 근처에서 광범위하게 절제하는 방법이다. 동시에 자궁경부암과 관련된 골반내 림프절도 절제한다.  

- 수술후 방사선치료

근치적 자궁적출술 시행후 보조 방사선 치료는 임파선 전이가 있는경우 (자궁주위조직 전이+, 절단부위 전이+)와 임파선 전이가 없더라도 원발암이 고위험성 특징을 보이는 경우에 시행한다.  

- 방사선 치료와 항암치료의 동시요법

1999년에 시행된 방사선치료와 항암화학치료의 병행요법에 대한 연구에서 살펴보면, 진행된 자궁경부암의 경우에 방사선치료와 항암화학치료의 동시요법이 적절한 치료법임이 밝혀졌다. 항암화학치료의 기본적인 요법은 아직 확립되지 않았지만, 골반 외부 방사선 치료를 시행하는 동안에 1주일간격으로 Cisplatin을 사용하는 방법이 널리 이용되고 있다.  

▣ 자궁경부암 주사 시기

사람유두종바이러스(HPV)감염은 성 접촉을 통해 이루어지기 때문에 자궁경부암은 아동, 청소년 시기에 맞으면 면역반응이 더 높아 효과적이다. 사람유두종바이러스 예방접종으로 관련 암에 대한 최대 방어력을 얻기 위해서는 반드시 2회 접종을 완료하여야 한다. ( 2차 접종은 1차 접종 후 24개월 하루 전까지 무료접종이 가능하다.) 그렇기에 의사들은 청소년에게 11세나 12세에 백신을 접종하도록 권장하지만, 어린이에게 더 일찍 9세에 접종을 할 수 있다. 성관계를 맺기 전에 예방 접종을 받는 것이 가장 좋지만, 청소년 여학생 또는 남학생이 이미 성관계를 맺은 경우 반드시 예방접종을 받아야 한다. 15세 미만일 경우 백신을 6~12개월 간격으로 두 번 투여한다. 15~26세의 경우 백신을 세 번 투여하며, 최초 투여 다음, 2개월 후에 두 번째 투여를 받는다. 마지막 투여는 최초 투여 다음 6개월 후에 받게 된다. 성인의 경우는 자궁경부암 예방을 위해 이 비용을 직접 부담해야 하지만, 미성년자의 경우 무료로 접종을 받을 수 있다.

▣ 자궁경부암 검사방법

가장 대표적인 자궁경부암 검사는 자궁 경부 세포 검사(Pap smear)로 질 경이라는 기구를 질 내에 삽입해서 자궁경부를 노출한 후 작은 솔을 통해 자궁 경부 표면의 세포를 채취한다. 채취한 세포를 유리 슬라이드에 바른 후 알코올로 고정하고 현미경을 통해 이상 유무를 관찰하는 검사이며, 검사 방법이 간단하고 통증도 거의 없지만, 긴장하면 기구를 삽입할 때 약간 불편함을 느낄 수 있어 검사 자체를 두려워하는 여성도 많다. 자궁 경부 세포 검사에서 이상이 발견될 경우 질 확대경 검사를 통한 생검, 자궁경관 내 소파술, 자궁 경부 원추 생검 등의 조직 검사를 통해 암 발생 여부와 암세포의 침범 정도 등 정확한 진단을 받는다. 자궁경부암으로 진단되면 혈액 검사를 통해 신장 크레아티닌 수치, 간 수치, 빈혈 등을 확인하고, 진행된 암은 흉부 X선 촬영, 양전자 단층 촬영(PET) 검사 등을 추가로 시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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