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암 원인, 증상, 치료법, 생존율, 예방법에 대해서 알아보자.

큰창자라는 의미의 대장(大腸)은 크게 결장과 직장으로 나뉜다. 직장은 대장의 제일 끝부분부터 항문까지의부분으로 길이는 약 15㎝다. 변을 저장하고 배변을 조절하는 역할을 한다. 암이 발생하는 위치에 따라 결장암, 직장암이라고 하며 이를 통칭하여 대장암 혹은 결장 직장암이라고 한다. 직장은 대장의 마지막 부분으로 상부, 중부 하부 직장으로 나눌 수 있고, 천골의 앞면에서 가운데를 따라 내려가 항문에서 끝난다. 지금부터 직장암 원인, 증상, 치료법, 생존율, 예방법에 대해서 알아보자.
▣ 직장암

직장암이란 직장에 생긴 암세포로 이루어진 악성 종양을 말한다. 대장은 크게 결장과 직장으로 구분되는데, 암이 발생하는 위치에 따라 결장에 생기는 암을 결장암, 직장에 생기는 암을 직장암이라고 하며, 이를 통칭하여 대장암 혹은 결장 직장암이라고 한다. 직장은 대장의 마지막 부분으로 길이는 약 15㎝이며 상부, 중부 하부 직장으로 나눌 수 있고, 천골의 앞면에서 가운데를 따라 내려가 항문에서 끝난다. 직장은 파이프 모양의 관으로 안쪽에서부터 점막층, 점막하층, 근육층, 장막층 등 4개의 층으로 나뉘어져 있다. 대부분의 직장암은 장의 점막에서 발생하는 선암이며, 이 외에도 유암종, 림프종, 육종, 편평상피암, 다른 암의 전이성 병변 등이 있다.
▣ 직장암 원인
1. 칼슘과 비타민 D의 부족
칼슘 섭취가 대장암 발생을 억제하는 효과가 있다는 연구가 있다.
2. 염증성 장 질환
궤양성 대장염은 대장암이 발생할 위험률이 10배 이상 높으며, 크론병은 4~7배 증가한다.
3. 대장 용종
이는 대장에 생기는 혹이며, 선종성 용종이라는 암의 전 단계를 거쳐 암으로 발전한다.
4. 섬유질 섭취 부족
야채, 과일의 섬유질은 음식물이 장을 통과하는 시간을 단축하여 발암 물질과 장 점막과의 접촉시간을 줄이고장 내 발암물질을 희석시키는 작용을 한다.
5. 굽거나 튀기는 조리 방법
높은 온도에서 육류가 조리될 때 나오는 발암 물질이 대장암의 발생을 촉진한다.
6. 50세 이상의 연령
직장암은 연령에 비례하여 발생하는 경향이 있다. 50세 이상의 연령에서 발생률이 증가한다. 하지만 최근에 젊은 환자의 직장암 발생률이 증가하고 있다.
7. 동물성 지방의 과도한 섭취
과다한 육류, 특히 붉은색의 육식을 통해 동물성 지방을 많이 섭취하면 간에서 콜레스테롤과 담즙산의 생성과 분비가 증가한다. 이로 인해 대장 내 담즙산의 양이 많아지며, 대장 내 세균들이 이것을 분해하여 독성 대사산물을 만든다. 이것이 대장 세포를 손상시켜 발암 물질에 대해 민감하게 반응한다.
8. 운동 부족
신체 활동이나 운동은 장의 연동 운동을 활발하게 만들어 대변이 장을 통과하는 시간을 줄인다. 이는 대변 내 발암 물질과 장 점막이 접촉할 시간을 줄이는 효과가 있다.
9. 유전적 요인
대장암의 발병 위험을 높이는 가족 내 유전 질환은 가족성 용종증이다. 대장에 수백 또는 수천 개의 선종이 생기며, 성인이 되면 거의 100% 암으로 진행한다. 유전성 비용종증 대장암은 젊은 나이에 발병하고, 가족성 용종증보다 흔하다. 이 질환은 발견한 린치라는 사람의 이름을 따서 린치 증후군이라고도 한다.
▣ 직장암 증상

암이 자라면서 직장암 초기를 지나면 자각증상이 나타나는데 변에 피가 섞여 나오거나 변이 가늘어지는 증상이 대표적이다. 또한 보통 변을 참기가 힘들거나 대변을 본 다음에도 잔변감을 반복적으로 느끼게 될 수도 있고 추가로 식욕부진과 이에 따른 체중 감소가 나타날 수 있다.
- 예전보다 변의 굵기가 가늘어졌다
- 복부 팽만이나 복통이 느껴진다
- 식욕이 없고 소화가 잘 안 된다
- 배변 후 변이 남은 느낌이 든다
- 최근 급격한 체중 감소가 있었다
- 혈변 또는 점액변을 본다
- 갑자기 변을 보기 힘들다
- 변을 보는 횟수가 변했다
- 변비나설 사 증상이 심해졌다
▣ 직장암 치료법

직장암 초기인 경우 진단 후 수술 전 CT와 MRI 검사 후 수술을 진행하지만, 진행된 경우에는 수술 전 방사선항암치료를 반드시 시행해야 한다. 수술 전 방사선항암치료는 약 1달 반이 소요된다. 방사선치료 완료 후 6~8주 후 수술을 진행한다. 직장암은 처음부터 암 조직이 발생하는 경우는 드물고, 장 내에 있던 용종으로부터 시작되어 암으로 진행된다. 따라서 보통 50세이후로 내시경을 실시하게 된다. 검사에서 이상이 발견되면 내시경적 절제 후 조직 검사 및 전 대장을 내시경 및 방사선학적으로 관찰하며 이후 주기적인 내시경을 시행한다. 용종절제술 후 혈관, 림프관 및 근육층으로의 침습적인 암 조직이 발견되거나 완전 절제가 불가능한 경우, 조직의 분화가 불량한 경우는 수술을 고려한다. 대부분의 직장암은 암이 전파된 장과 근처의 림프절을 수술적으로 제거하는 것이 기본이며, 이후 항암화학요법 및 방사선 요법을 시행해 생존기간을 연장시킬 수 있다. 특히, 수술 전 화학요법과 방사선요법은 국소 재발률을 감소시키기 위해 시행을 고려할 수 있다. 방사선 치료는 대개 항암화학요법과 함께 진행한다. 조기 직장암에서 사용하는 경우는 드물고 림프절에 전이가 된 경우라면 대부분 시행한다. 수술 전 종양의 크기를 줄이기 위해서 방사선을 암세포에 적용할 수 있으며, 수술 후 재발의 위험성을 낮추기 위한 목적으로도 적용한다. 부작용으로는 위장관 점막 부위가 자극되어 오심, 구토, 설사, 소화불량 등의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또한 방광의 자극으로 배뇨 시 불쾌감, 빈뇨 등이 생길 수 있다.
▣ 직장암 생존율

직장암 1기에는 약 90% 이상의 생존율을 보이며 직장암 2기와3기에는 약 80%, 직장암 4기에는 약 20%로 초기 발견하였을 때보다 현저히 낮은 생존율을 확인할 수 있다. 이렇게 생존율의 차이가 크기 때문에 좋은 예후를 기대하기 위해서는 직장암 초기 발견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1기 : 근육층을 넘지않고 림프절 전이가 없는 경우
2기 : 전층을 침범하고 림프절 전이가 없는 경우
3기 : 림프절 전이가 있는 경우
4기 : 다른 장기로의 원격전이가 있는 경우
▣ 직장암 예방법

- 환우회 활동이나 치유프로그램 등에 참여해 암에 대한 두려움 극복한다.
- 대장암 국가검진 놓치지 않는다.
- 검진연령 아니어도 배변습관 변하거나 혈변 등이 보이면 빨리 대장내시경검사 받아본다.
- 제철과일 및 채소를 골고루 섭취한다.
- 술, 담배는 이유막론하고 무조건 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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