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도염 원인,증상,진단,합병증, 치료법에 대해서 알아보자.

현대사회에 들어서면서 성에 대한 인식이 개방적으로 변해 성병에 대한 우려도 증가하고 있다. 성병은 말 그대로 성적인 접촉으로 인해 유발되는 모든 질환을 말하며, 남성에게 나타나는 대표적인 성병인 요도염은 요도에 염증이 생기는 질환으로, 요도 및 방광에 유입된 세균에 의해 감염될 때 나타난다. 소변을 볼 때 타는 듯한 고통을 느끼는 경우와 흔히 요도염은 무조건 임질과 같은 성병이라는 오해를 부르기도 하지만 임질균에 감염되지 않은 요도염을 비임균성 요도염이라고 말한다. 환자들이 대부분 호소하는 증상은 소변을 볼 때 나타나는 통증, 요도작열감, 요도분비물 등이 있으며 드물게 혈뇨가 동반되기도 한다. 지금부터 요도염 원인,증상,진단,합병증, 치료법에 대해서 알아보자.
▣ 요도염

요도염은 요도와 방광에 생긴 세균에 의해 염증이 생기는 것으로 전 세계적으로도 가장 흔한 성병 중의 하나다. 요도는 방광에서 체외로 소변을 운반하는 관이다. 음경의 경우, 요도는 정액을 운반하기도 한다. 이 질환은 성(性)접촉을통 해 발생 또는 전염되는 질환으로 대부분 세균 및 일부 바이러스에 의해 발생한다.
▣ 요도염 원인

요도염은 성교에 의한 성교 전파성 질환이며, 원인균은 임균과 비임균이다. 비임균은 클라미디아 트라코마티스(Chlamydia trachomatis)와 유레아플라즈마(Ureaplasma urealyticum)가 가장 많으며, 그 외에 트리코모나스질염(Trichomonas vaginalis)과 드물게 단순포진(Herpes simplex virus)도 원인균이 될 수 있다. 환자 중 20~30%에서는 원인균을 발견하지 못하는 경우도 있다. 남성의 경우 임균성 요도염 환자의 25~60%에서 클라미디아가 동반되어 나타난다. 포경수술을 하지 않은 남성에게 임균성 요도염의 위험이 증가한다는 연구 결과도 있다.
▣ 요도염 증상

요도염은 크게 임균성 요도염과 비임균성 요도염으로 구분한다. 임균성 요도염은 말 그대로 임균에 의해 발생하며, 비임균성 요도염은 임균을 제외한 다른 균에 의하여 발생한 경우를 말한다. 이 질환은 잠복기가 지난 뒤에 증상이 나타나는데, 잠복기는 임균성 요도염은 2 ~ 7일, 비임균성 요도염은 2 ~ 3주 정도다. 요도염의 증상은 요도의 불쾌감, 배뇨 시 통증이나 작열감, 가려움, 요도구 발적 등이 나타나며, 요도를 통해 분비물이나 농이 나오는 경우도 있다. 또한 임질의 경우 치료를 늦게 하면 합병증을 유발할 수 있으나 치료에는 비교적 잘 듣고 비임균성 요도염은 원인균을 찾기가 어렵기 떄문에 장기간 치료해도 재발되는 경우가 많다. 약 10~40%에서 항생제 치료 후 재발되는 것으로 나타나 있다.
◈ 남성의 경우
- 요도에서 점액성인 요도 분비물이 생긴다.
- 정액이나 소변에 혈액이 섞여 있다.
- 소변을 보는 동안 찌릿하고 통증이 느껴진다.
- 음경 입구 근처가 가렵거나 타는 듯한 느낌이 있다.
◈ 여성의 경우
- 질에서 분비물이 증가한다.
- 외음부가 가려울 수 있다.
- 성적 관계 시 통증이 있을 수 있다.
- 비정상적인 질 출혈이 있을 수 있다.
- 하복부 통증이 있을 수 있다.
- 발열 및 오한이 있을 수 있다.
- 소변을 자주 보고 싶은 충동이 생긴다.
- 배뇨 중 불편함이 있을 수 있다.
▣ 요도염 진단

각 병원이나 의사에 따라서 요도염을 진단하는 세부적인 방법에는 약간씩 차이가 있을 수 있지만, 일반적으로 요도염 환자의 소변이나 요도분비물 혹은 요도를 문질러서(swab) 체취한 검체를 이용하여 원인 미생물을 검출하는 것은 동일하다. 또한, 원인 미생물을 검출하는 방법으로는 첫번째로는 직접 현미경을 이용한다. 두번째는 검사실에서 세균이나 바이러스를 배양할 수 있는 배지에 검체를 접종하여 24시간 이상 배양한다. 마지막으로는 원인미생물의 유전물질인 핵산을 증폭(nucleic acid amplification test;NAAT)하여 진단하는 PCR 검사가 있다.
▣ 요도염 합병증 영향
보통은 약물치료로 빠른 시간 내에 치료가 되지만 어떤 경우엔 치료 기간이 길어지고 증상이 심해질 수 있다.만성 요도염으로 진행하면 요관, 신장, 방광 등 다른 부위로 감염이 퍼지며 요도협착, 요폐색, 불임 등이 나타날 수도 있다. 심한 경우 혈액까지 영향을 미쳐 패혈증을 일으킬 수도 있기 때문에 초기에 적절한 치료를 받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 요도염 치료법

요도염을 치료하기 위해서는 2주 정도는 항생제를 복용해야 한다. 통상 3~4일정도 항생제를 복용하면 분비물 분비 등의 증상이 사라지기는 하지만, 재발 방지와 완치를 기대한다면 2주 동안 항생제 복용과 완치 전까지 성 접촉을 피하는 것이 좋다. 그리고 본인뿐 아니라 연인이나 배우자와 함께 치료를 받는 것이 중요하다. 요도염은 치료하지 않고 방치하게 되면 부고환염, 전립선염, 음경부 피부 질환 등 다양한 합병증이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반드시 치료를 해야하는 질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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