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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정보

손가락 관절염 원인,증상,자가진단,치료법,퇴행성관절염과 류마티스관절염 차이

by 파동여왕 2022. 11.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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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가락 관절염 원인,증상,자가진단,치료법


우리 몸은 노화가 진행되면서 자연스럽게 기능이 떨어지기 마련이다. 관절염 환자는 장마철이 괴롭다. 뼈와 뼈를 연결하는 관절은 기압, 습도, 온도 등 기상학적 변화에 민감하다. 비가 내리는 여름 장마철에는 기압이 낮고 습도가 높아 상대적으로 관절이 붓고 뻣뻣해지면서, 염증 부위가 늘면서 관절염 통증이 심해진다. 특히, 주변에 보면 습관적으로 손가락 관절을 꺾는 분들이 있는데, 이런 분들은 뚝뚝 소리가 날때까지 손가락 마디마디를 꺾게 된다. 하지만 잦은 관절 꺾기로 인하여 손가락 변형은 물론 퇴행성 관절염을 앞당길수 있다. 그 이유는 관절을 꺾는 행위 자체가 뼈와 뼈사이의 마찰을 인위적으로 발생시켜 관절 사이의 연골을 닳게 하기 때문이다. 지금부터 손가락 관절염 원인,증상,자가진단,치료법,퇴행성관절염과 류마티스관절염 차이에 대해서 알아보자.

▣ 손가락 관절염

손가락 관절에 염증이 생겨 손가락 운동 제한과 통증을 유발하는 질환을 손가락관절염이라 한다. 다양한 원인으로 발생하지만, 노화로 인해 손가락 관절이 닳아지는 퇴행성 변화와 자가면역질환의 하나인 류마티스관절염 등이 주된 원인이다. 퇴행성 변화로 인한 경우 가족력이 있거나, 손가락을 무리하게 반복하여 사용하는 직업군에서 발병률이 높으며, 류마티스관절염으로 인한 경우는 유전과 상관없이 관절이 붓고 변형되어 발병한다. 손가락관절염은 증상이 심해질 경우 관절 변형으로 진행될 수 있기에 올바른 치료를 조기에 받는 것이 좋다.

▣ 손가락 관절염 원인

- 손가락관절의 무리한 사용 및 과사용을 한다.
- 관절의 노화나 연골의 점진적인 손상이 원인이 된다.
- 자가면역질환의 일종인 류마티스가 원인이 되기도 한다.

▣ 손가락 관절염 증상

- 손가락 끝 마디만 아프거나 특정 손가락만 통증

손가락 관절염은 퇴행성 질환이기 때문에 질환 발생 시 특정 손가락만 통증이 나타나며, 주로 끝 마디 관절에 통증이 주로 생긴다. 이는 손가락에 균등하게 통증이 나타나고 주로 첫 번째나 중간 마디에 관절염이 오는 류머티스 관절염과는 대비되는 증상이다.

- 손가락 마디가 붓거나 통증

손가락 관절염 초기에 나타나는 증상으로 통증이 약해 일시적인 것으로 여기기 쉽다. 이때에는 가능한 손가락을 자주 사용하지 않으면서 충분한 휴식을 취해야 한다.

- 야간에 통증

손가락 관절염이 악화되면 야간에 통증이 더 심해지기도 한다. 우리 몸에 염증이 있으면 면역체계가 염증과 싸우면서 화학물질을 방출해 통증이 심해진다. 그런데 밤에는 낮보다 상대적으로 활동량이 적기 때문에 관절 주변 근육 활동이 줄고, 정서적으로도 조용하고 차분해지면서 통증에 민감해진다.

▣ 손가락 관절염 자가진단

- 손가락을 굽히고 펴는 것이 불편하다.
- 아침에 일어났을때 주먹을 쥐는 것이 어렵다
- 손가락 마디에서 콕콕 쑤시는 듯한 통증이 느껴진다.
- 손가락 끝 마디가 아프다.
- 손가락 마디가 자주 시리고 붓는다.
- 손가락을 움직일 때 소리가 난다.
- 손가락 관절에 열감이 있다.
- 손톱이나 손가락에 변형이 생긴다.
- 특정 손가락만 통증을 느낀다.
- 야간에 통증이 심해진다.

▣ 손가락 관절염 치료법

- 인대강화주사

관절 주변에 손상되고 약해진 근육, 힘줄 등 연부조직의 증식을 유도하는 약물을 주입하는 치료이며, 관절을 지탱하는 힘을 강화하여 손가락 관절 연골이 더 이상 마모되지 않도록 보호한다. 염증 및 부종, 통증 완화에도 효과를 보인다.

- 관절강 주사치료

초음파, C-arm 등 영상장치의 유도하에 손가락 관절 내에 약물을 주입하는 치료이다. 소염진통제를 주입해 활액막염을 치료하거나, DNA주사로 연골과 관절을 보호하는 등 다양한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 도수치료

주사치료와 함께 병행한다면 보다 극대화된 효능을 보이는 치료이며, 물리치료사의 손으로 굳은 근육과 관절을 이완해 통증 완화, 관절 가동성 회복, 대사 촉진이 가능하다. 수동적 관절 운동만이 아니라 능동적 관절 운동, 유산소 운동을 복합적으로 실시하는 곳을 찾으신다면 근력을 강화하고 관절의 안정성을 높여 증세의 진행을 방지하기에도 도움이 될 수 있다.

▣ 퇴행성 관절염과 류마티스 관절염의 차이

퇴행성 관절염은 주로 노화,비만,과도한 사용으로 연골이 닳아 관절염이 생기는 질환이며, 무릎이나 엉덩이 관절과 같은 체중이 많이 걸리는 곳에 발생하고, 아침에 관절이 뻣뻣할수는 있지만, 대부분 30분 이내에 풀리는게 류마티스 관절염의 차이점이다. 퇴행성 관절염은 관절을 많이 쓸수록 증상이 악화되고, 손가락 관절의 경우는 주로 손 끝마디에 통증이 나타난다. 또한, 류마티스 관절염은 다발성 관절염을 특징으로 하는 만성 염증성 질환이다. 류마티스 관절염 초기에는 손가락, 발가락 등 작은 관절에 양쪽으로 압통과 부종이 나타난다. 특히 아침 기상 시 관절이 뻣뻣하고 붓는 현상이 특징이다. 류마티스 관절염의 아침 경직은 대개 한 시간 이상 지속된다. 관절 통증 뿐만 아니라 미열과 피로감, 식욕 부진 등의 증상이 함께 동반되기도 하며, 손 관절은 주로 가운데 마디에 통증이 발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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